빠른 파밍을 위해 점령된 다크존을 갔다
2명이서 점령지 돌고 있길래 먼저 안쏘고 나도 점령지 깨는데 협력했다
근데 그 2명이 날 죽이는 것이었다
열심히 싸우다가 그냥 포기하고 일반 다크존을 갔다
또 2명이 돌고있다
로그키고 날 죽이고 내 템을 뺏어갔다
이제 죽어도 잃을것이 없다고 생각해서 부활해서 달려들었다
그러다가 로그 시간이 지나서 로그가 풀리고 상대방이 로그를 키기를 기다렸다
그러자 그 2명이 정말 한국적인 발음으로 슈링미! 슈링미! 하는 거였다
나는 마이크를 켜서 "뭐 어쩌라고요?" 하니까 "아 한국인이시구나 ㅎㅎ 그냥 가세요 죄송합니다~" 하더니
그냥 가니까 갑자기 로그 키더니 날 죽이고 겁나 쪼갰다
마이크로 네~ 게임 재밌게 하세요 하고 다크존을 나왔다
나도 다크존 같이 돌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