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극대사 나와서 찾은건데 다른 좋은 대사 있음 추천해주거나 투표해서 대사 추천좀 해줘요 >.<
1번 (해를 품은 달)
내가 이 혼란을 잠재울때까지
이 감정이 무엇인지 알게될때까지
감히 내 앞에서 멀어지지마라
어명이다
2번 (뿌리깊은나무)
백성을 살리는 것이,
백성을 구하는 것이 임금이다.
내가 어찌 임금이라 할 수 있겠는가.
나 때문에 모두 죽었거늘.
헌데.. 내가 저 아이만은 살렸느니라.
하여, 난 잠시 임금이었다.
사극대사 나와서 찾은건데 다른 좋은 대사 있음 추천해주거나 투표해서 대사 추천좀 해줘요 >.<
1번 (해를 품은 달)
내가 이 혼란을 잠재울때까지
이 감정이 무엇인지 알게될때까지
감히 내 앞에서 멀어지지마라
어명이다
2번 (뿌리깊은나무)
백성을 살리는 것이,
백성을 구하는 것이 임금이다.
내가 어찌 임금이라 할 수 있겠는가.
나 때문에 모두 죽었거늘.
헌데.. 내가 저 아이만은 살렸느니라.
하여, 난 잠시 임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