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쓴 s8+가 손에떨궈져서 드디어 박살이났다.
액정이나갓고 화면은보이지않았다.
삼성서비스센터를가니 수리비로 앞면19만원 뒷면포함 21만원을 받겠다 하였다.
수리비가 비싸서 쓰던폰을 포기하고 새로운폰을 알아보기로한다.
T다이렉트샵에서 보니 공시지원금때문에 노트10이싸보였다.
오프라인매장에서 비교할겸 매장1과 매장2를갔고.
매장1을 먼저가서 물어봤는데 추천하는게 세상개비싼요금제를 나한테씌우려는게 보였다.
2개월뒤에 군대를가기에 군요금제를 하고싶다 말해주었더니 갑자기 노트20과 S21을 추천해주었다.
근데 폰색상이 S21이 더끌려보였고 마찬가지로 군대가기전까지 요금제 야무지게비싼걸 씌우려하여 매장1을 나갔다.
매장2를 갔더니 똑같은 휴대폰을 빌드업해서 추천받았는데
옆매장보다 할인해주는가격이 나쁘지않았다.
결국 노트10보단 조금더 비싼 S21을고르고 군대가기전까지만 어중간한 요금제를쓰기로하며 결론은 노트10을생각하고갔지만 매장에서 나올땐S21을 들고나오고있었다.
(머리가 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