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 신부님이 오늘 미사를 마지막으로 다른데 발령가셔서
마지막 송별 인사를 위해 준비할 곡입니다.
오늘은 하루 종일 성당 행사 때문에 바쁠거 같네요.
그럼 여러분들도 남은 일요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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