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학교수업이 빠르게 끝나서 집에간다음에 숙제를 할려고했어요 근데 숙제를 시작하자마자 동생이 유튜브를 크게 틀어놓아서.. 제가 여러가지로 부탁을 했죠 처음에는 부탁 은 다했어요 근데 답이 싫어! 이래가지고 부탁을 여러번 했는데 답은 역시 싫다고 하더라고요... 소리가 잘들리는탓인지. 그냥 귀를 잘라야하는지.. 아니면...... 그냥 숙제 포기하고 고2 bye bye를 해야할지.... (숙제 포기하면 거의 시험 망하는거라...) 수학 1 은 처음 포기하면 제대로 망한다는데..... 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