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삐부가 안 봤었던 루트부터 봤음 ..
가장 쉬운 세키네를 보고 그 다음으로 쉬워보이는 나카무라 봤음.
그리고 아이자와 남동생 루트 가보려고 했는데
아이자와의 호감도 컨트롤이 계속 실패해서 아이자와 루트로 3번정도 가고
남동생 루트 성공함.
어제 채팅창에서 악마루트도 있다고 해서 애들 호감도 상승 없는 방향으로 갔더니
악마가 나와서 어쩌구 하면서 성공.
그리고 심심해서 엔딩 다 봄.
다 보니깐 저 밑에 땡큐라는게 생김.
보면 이거 나옴.
느낀점 : 세키네랑 악마가 예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