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님 안녕하세요~
저를 기다리고 계시는 여러분들..!
짧게 근황을 한번 남겨볼까 해서 샴게더에.. 글을 씁니다!
요즘 저는 아쥬아쥬 바빴답니다...!
구름이가 눈이 많이 아파서 병원도가고.. 케어도하고.. 또 병원을 가고..!
요리도 하고(대용량)! 이것저것! 카메라 공부도 하고! 다이어리도 쓰고~
그렇게 지냈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다들 놀러가지도 못하고 집에만 있어서
방송이라도 자주 켰으면 여러분들이 심심하진 않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여러분들께 미안합니다.. 복귀가 계속 늦어져서..
힘든 시기인줄 알지만 여러분들은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힘든 때 일수록 긍정적인 마음으로
같이 버텨내 봐요!
조만간 방송 키겠습니다 : ) 그 때 봐요!
부끄러워서 말하지 못했지만
늘 여러분들께 고맙고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