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저리 주저리 말하면
솔직히 최근 고민이 많았습니다
언제까지 이따위로 살것인가
이새끼방송하스아니면누가봄+좆스스톤 망해감
다들 알지만 모른척하는 상황들
그러다 이번 추석에 부모님들 만나고
더이상 이따위로 살수없구나 느낄쯤
정확히 추석다음날 생일방송.
그후 죽어버린 컴퓨터,
많은 생각후 내린 결론
여기까지 구나.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생각보다 좋은조건으로 일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방송을 아예 접는건 아니지만
당분간 최소 일에 적응할때 까진 못킬거 같아요
바이바이라는 말은 하지 않을게요
다시 보는 그날까지 안녕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