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가끔은 컨셉잡고 좀 해보려고 합니다
요즘 제가 너무 calm down 하지 못한거 같아서
틱틱댓던거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친철한 사람인척
이름하야 "친절한 다솔씨" 라는 느낌으로 가보려고 합니다
물론 친절하지 못한게 표정으로 들어날꺼같아서 캠은 끌거구요
못버티겠으면 도망갈지도 모르니 매너채팅 부탁드려요 그럼이만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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