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시차 땜시 여긴 이제 5:30분인데
새가 너무 지저겨서 잠을 못 잘 정도네......
1.볼까 말까 하다가 안 봤다....자꾸 누가 생각나는 우주 발사체네..... 역시 비행기에서는 볼께 음따.
2. 트램 좀 이뿌더라...몇년 전 보다 더 바뀐게 눈에 보여서 좀 그럼..
3.비지니스 호텔이라 그런지 개 구림
4.ㄹㅇ 구린 방....뱅송 보기용 와이파이 도시락까지 구비 완료.
(중국 초청장 땜시...바로 옆 힐튼이나 비엔나 놔두고 이게 뭔 짓인지...원..)
5. 일 하러 온거라 풍경 찍을께 없네...간간히 밥만 올려야 겠다.....훠궈 마시쩡.
확실히 대가리수 많은 중국이라 그런지 몰라도...식당이 좀 비싸면...서비스가 엄청 나더라..부담스러움;
육수는 매운 육수+토마토 때리박은 감칠맛 육수...난 매운거 보다는 토마토 때려박은 감칠맛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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