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전립
전립이라고 하는 머리 위에 쓰는 쓰개입니다.
종이로 받침을 하고,짐승의 털을 다져만들었으며, 내부는 파란 비단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조선시대 동안 쓰여진 이 전립이라고 부르는 모자는
대한제국 이후로는 사용되지 않게되었습니다.
감정을 받지않은 상태라 얼마나 오래된 물건인지는 가늠이 어렵습니다.
②촉돌이
지금은 사용되지 않는 옛 활쏘기 물품입니다.
화살의 촉을 끼워 돌려 빼거나 끼울때 사용하는 도구로써
노루나 사슴의 뿔, 짐승의 뼈 등으로 만듭니다.
이것 또한 감정을 받지않은 상태라 얼마나 오래된 물건인지는 가늠이 어렵습니다.
③조총
읍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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