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룬레이님 방송을 늦게 알고 보던 트수입니다.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군대가는 날이 다가왔습니다.
그동안 도네도 하고 챗도 치고 훈수도 하며 살아왔는데,
떠나갈 시기가 되니까 즐거웠지만 막상 후회되고 아쉽네요.
이제는 오지랖 부리지않고 떠나서 뒤에서 늘 응원할게요!
레이방송 못보고 가는건 아쉽지만 시간날때마다
놀러와서 도네도 하고 얼굴 비추러 오겠습니다!
힘든 시간동안 많은 도움 되었던 레이님께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모든 일 잘 풀리길 바랍니다. 룬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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