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님은 이미 충분히 잘하고 계셔요 학교와 방송을 같이 한다는게 얼마나 어려운지는 저희들도 다들 알고있어요. 방송 오래 안켜두 되구 잘하려고 부담감 가질필요 없어요.그냥 레이님이 편하게 방송하시면 우리들이 알아서 맞춰가면 되는거니까요ㅋㅋ
막 디코보면 너무 힘이 빡 들어가있는것 처럼 보여서 뭔가 찡하더라구요. 잘하려고 무리하시다가 또 아프실까봐 걱정되기도 하구요. 그니까 레이님 조금 더 느긋하게 하셔도 되요. 저희 레이님 막 사정 이해못해줄 못된 트수들 아니니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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