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명칭 : Donut County
나 영어 못하는데 : 한국어 공식 지원
가격 : 14,000원
스팀 태그 : 어드밴처, 캐주얼, 물리게임, 귀여운, 3D등
스팀 간단 설명 : Donut County는 땅에서 끊임없이 커지는 구멍으로 게임을 하는 스토리 기반의 물리 퍼즐 게임입니다. 귀여운 캐릭터를 만나고, 그들의 쓰레기를 훔쳐서 구멍에 던지세요.
쓰레기가 보물인 곳
미국너구리들이 원격 제어되는 쓰레기 훔치는 구멍으로 Donut County를 점령했습니다. 플레이어는 BK입니다. 그는 바보 같은 상을 받으려고 구멍을 조종하여 친구들과 그들의 집을 삼키는 미국너구리입니다.
BK가 자신의 구멍 중 하나에 빠졌을 때, 그는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인 Mira와 Donut County의 주민들과 맞닥뜨립니다. 그들은 모두 999 피트의 지하 공간에 갇혀 있고... 왜 이렇게 되었는지 해명을 원합니다!
구멍은 계속 성장합니다
- 각자의 고유한 환경을 가진 모든 캐릭터의 집을 탐색하세요.
- 구멍을 움직여 그들의 물건을 삼키고, 구멍은 삼킬 때마다 커집니다.
- 근사한 효과를 위해 내부의 물체를 결합하세요. 수프를 요리하고, 토끼를 번식하고, 불꽃 놀이를 시작하고 그 외 다양한 것을 해보세요.
- 구멍 밖으로 물건을 내던집니다. 이것을 이용해 퍼즐을 해결하거나... 물건을 부술 수 있습니다.
- 모든 것을 삼키세요. 구멍은 카운티 전체가 사라지기 전까지 멈추지 않습니다.
글쓴이의 간단 설명 : 플레이어는 구멍을 조종하여 각종 물건을 구멍 안으로 넣어 구멍을 더 크게 만들고 결국, 맵에 있는 모든 물건을 없애거나 특정 조건을 달성하면 되는 간단한 게임입니다. (혹은 퍼즐을 풀기위해 오히려 구멍안에 넣은것을 도로 뱉어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만큼 순서 퍼즐이기에 머리를 좀 써야합니다. 하지만 그렇게까지 어렵진 않으니 레이님이여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봅니다.
플레이 타임은 3~4시간. 평소 방송 컨디션이랑 안맞을 수 있으니 2일에 걸쳐 나눠서 진행해도 좋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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