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님 오늘은 친구들이랑 잡아놨던 약속 때문에 영화 보고 오느라 본방송을 못 보고 킹시보기를 봤는데..
레이님 사람은 기계가 아니에요. 아프면 쉬기도 하고, 놀고 싶으면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는게 사람이라 생각해요.
레이님도 아시겠지만, 기계도 기름칠 안 하고 계속 굴리기만 하면 고장 나잖아요? 마찬가지로 사람도 적절한 휴식으로 기름칠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아플 때는 더욱 더요.
그러니까 아픈데 트수들 다 도망갈까 무서워서 무리하지 마시고 아프면 쉬세요. 트수들은 어디로 도망 안 가니까요.
지금은 그냥 간단하게 적지만 레이님을 걱정하는 마음은 간단하지 않다는 걸 알아주시면 좋겠네요!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푹 쉬세요!
ps. 레이님의 방송을 보는 이유는 레이님이 방송을 하시기 때문입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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