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글을 하나 작성하려면 '글감'이 있어야 하는데 솔직히 좋은 글감을 찾기가 쉽지 않죠.
반면, 댓글의 경우에는 다른 사람의 재미있는 글에 반응만을 하면 되는 간단한 작업입니다.
글을 쓰는 일은 댓글에 비해 솔직히 3배 이상 힘들지만 포인트는 겨우 1.5배 밖에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첫 글은 30포인트를 주니 댓글에 비해 정확히 3배의 포인트를 주므로 이득이죠.
그러면 결국 120 포인트를 댓글로 채워야 하므로 댓글을 12개 달아야 하는데....솔직히 댓글 12개가 쉽진 않죠...
자 그래서 가능한 조합을 봅시다.
1. 1 글 12 댓 (30 + 120) 비추: 댓글 12개 쓸 만큼의 글이 나올까 의문임
2. 2 글 11 댓 (45 + 110) 비추: 5포인트 낭비 + 댓글 11개 만큼의 글이 없음
3. 3 글 9 댓 (60 + 90) 추천: 댓글쟁이라면 최고의 선택!
4. 4 글 8 댓 (75 + 80) 강추천: 균형 잡힌 글쟁이! 5포인트 낭비지만 고려할 가치가 있음
5. 5 글 6 댓 (90 + 60) 추천: 글을 많이 쓴다면 충분히 가능!
6. 6 글 5 댓 (105 + 50) 비추: 5포인트 낭비인데다 차라리 위의 선택지가 더 괜찮음
7. 7 글 3 댓 (120 + 30) 글 많이 쓰신다면...
8. 8 글 2 댓 (135 + 20) 글 진짜 많이 쓰신다면....
9. 9글 (150) 님 뭐 글에 미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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