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1 안 본 사람들을 위해 어떤 영화인지 간략히
소개하자면 SNS 판 테이큰 추리물이라고 보면 됨.
예고편에 나왔듯이 영화가 첨부터 끝까지
맥북 상의 컴퓨터 화면으로만 진행됨.
이렇게 진행함.
맥북에서 웹캠이나 아이폰 영상통화 등으로
배우들이 연기를 하고 구글이나 유투브 sns 등으로
검색해 찾는것으로 이 영화의 스토리를 진행함.
(트위치로 따지면 스트리머들 방송화면으로 영화를 찍은 셈...)
오로지 컴퓨터 화면으로만 진행하고 컴퓨터의
여러 기능들을 이용해 추리를 하는 영화인지라...
이 영화를 본 사람들은
"맥북 사용설명서"라고 불렀음 ㅋㅋㅋ
굉장히 참신했던 영화에 스토리도 좋은 영화라
서치1 안 본 사람들은 서치2 나오기 전 추천함.
근데 2에선 다니엘 헤니가 나오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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