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니깐 그냥 형이 플레 찍으면서 폼도 올라와 있고 자신감도 넘쳐 있어서 원래 하던 것도 잘 안되어 보이더라 그래서 그게 스노우볼 돌아가면서 플러리 따효니 한테 지기 싫어하면서 몸 앞으로 나가고 그러니깐 천천히 망가진 느낌? 그런데 이번에는 꽃잔디 사과함 아니잖아 우리 상체에 중력, 스나랑, 도현 있는데 각 라인에 대장군들 있는데 너무 급해 보인달까? 침착하게 천천히 형 잘하는거 있자너 성장 내가 스크림 다 보는데 형보다 CS 잘 먹는 사람 없드라 그러니깐 대장군 3명이 버티는 중전마마가 되보자 그러니깐 조바심 가지지 말고 천천히 해보자 형 사랑해 뽀뽀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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