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폿>
한동숙 연두부 이춘향 던 빅헤드
동숙이형은 자기 화면을 잘 안봄, 자기 죽을 각을 못봄, 상대 죽일 각은 잘봄
던 > 한동숙 / 연두부 > 이춘향 / 빅헤드
- 탱폿 - 유틸폿 - 사파
던 = 혼을 실은 내려치기
이사람 켠던하는거 보면 임플란트 하러 가야함
근데 롤하는거 보면 잘함, 유관 DNA 풍부
한동숙 선수의 큰 육각형 누구와도 잘맞을듯
한동숙 = 쉽지 않다
오더란 본인이 잘풀려야 보는 각이 잘보이는것
근데 과연 이번 메타에서 잘 풀릴까? 탱폿이 메이킹하는게 쉽지 않음
****강한 정글이 필수**** 약자멸시 가능
이전 자낳대는 미드메이지, 정글탱커 <------기본베이스
지금 정글, 미드 딜러 가다가 비명횡사하는 경우 굉장히 많음
동숙이형은 자기 화면을 안봄, 자기 죽을 각을 못봄, 상대 죽일 각은 잘봄
단점 나올 가능성 매우 높음
연두부 = 유틸서폿을 딱 봐도 잘하는거 같다
문제는 자낳대에서 유틸 서폿이 얼마나 먹힐까? 궁금하ㅏㄷ
못해도 기본은 할 것 같다.
이춘향 = 개조가 필요하다 이상태로 가면 모두에게 약자멸시 당할 것
AI의 혁신이 필요하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절실
지금 한 갤럭시 S2쯤 됨
이해도 높음, 숙련도 높음, 폼 올라올 가능성 높음
빅헤드 = 이번 자낳대 최대의 변수픽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딜폿을 그동안 만나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재앙이 될 수 있을 것
나락과 극락
이론상 제라스 = 유틸폿 카운터, 딩거 = 탱폿 카운터
<감독>
강퀴 > 캡틴잭 = 큐베 > 플레임 > 뱅
큐베 = 이렇게 해도 되나? 이 피드백으로 하는게 맞나? 언제나 베일이 싸여있다
왜 잘하는데의 표본, 나도 이해를 못하겠다 하지만 결과로 증명함. 인기높을듯
고장내는 스타일은 아님 A/S 확실 (최고 준우승)
캡틴잭 = 경매를 그동안 굉장히 잘했다, 하지만 밴픽이나 피드백으로 보여주는 능력은 글?쎄
그래서 이번 시즌 쇼앤프룹이 필요하다. (2회우승) / 신혼 이슈 있음
플레임 = 비호감 감독이라는, 방송각을 많이 본다는 세간의 평가
하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함 (울프도장) 경매 애매, 피드백 애매, 밴픽 애매
나아지는중 (우상향중) A/S 안됨, 고장 신고 사례 다수, 별점이 낮음 (경질 타이틀 보유)
(4강 신화)
강퀴 = 자낳대 경험 매우 높음, 까마귀 소리가 들리면 언제나 거기 있음
감독(진) 경험 있음, 저티어 감수성 풍부, 인기 많음, 코치사단 화려
가장 기대되는 감독님 1순위
뱅 = 가장 기대되는 감독님 0순위
저티어 감수성 없음, 피드백 능력 미검증, 의지는 강력 (잘하고 싶어함)
자낳대 경험없는 감독을 선수들이 기피하기 때문에 기피매물 1순위
하지만 이 친구 운이 좋다. 주변에 도움 받을 수 있는 사람 다수 (전프로, 전/현역 코치사단 보유)
정리 원문:https://m.fmkorea.com/534556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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