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 맨 꼭대기 ‘스카이브릿지(지상 541m 높이)’에서 본 풍경이다. 세계 타워 체험시설 가운데 가장 높다.
다리는 1680㎏의 하중을 견디도록 설계됐다. 방방 뛰어도 상관없다. 몸에 채우는 하네스 역시 4t 무게를 견딘다
롯데월드타워 맨 꼭대기 ‘스카이브릿지(지상 541m 높이)’에서 본 풍경이다. 세계 타워 체험시설 가운데 가장 높다.
다리는 1680㎏의 하중을 견디도록 설계됐다. 방방 뛰어도 상관없다. 몸에 채우는 하네스 역시 4t 무게를 견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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