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 참가하는 스트리머들이 실력때문에 자낳대는 부담스럽고 그렇지만 롤은 잘하고싶어하는 분들 계실것같은데 빅리그 보는사람들 입장에서는 재미로 보는 것이지만 스트리머들 입장에서 자기홍보도 되면서 실력도 조금이나마 향상된다면 좋지않을까요?? 시청자들도 스트리머들이 성장해가는 과정을 본다면 재밌기도하고 감동도 있을거같아요ㅋㅋㅋ
그런 의미에서 빅리그가 스트리머들에게 주는 의미랄까 방향성을 분명하게 정했으면 좋겠어요. 그냥 부담없이 연습과정 거의 없는 합방 느낌의 단발성 컨텐츠인지 아니면 재미도 가져가면서 조금의 실력향상을 위한 컨텐츠인지 말이에요.
방향을 분명히 정하면 이상한 과몰입도 줄고 그에 맞는 틀도 빨리 정해지지않을까해서 말씀드려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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