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너교 0

러너님 뭐가 그리 죄송한가요 ~ 미안해 하지 마세요 ~  물론  첫 출전부터 승강전에 올라 갔다면 더 좋았겠지만 ... 우리 팬들이 어디  

경기에서 승리하면 좋아하고 패배하면 싫어 하는  그런 팬들이던가요 ..   아닙니다 그냥 러너님이라서 러너웨이라서 경기에서 

 잘하면 신나게 응원하고 잘 안되면 아쉽고 아쉬움을 떨처낼려고 더욱더 응원 하고 .. 어제보다는 오늘이 오늘보다는 내일이 기대 

되는 러너웨이를 좋아하고 응원 하는 그런 팬들입니다  이제는 러너웨이를  옵치에서도 롤에서도 응원 할수 있어서 저는 행복 합

니다  저는 이것만으로 만족하고 행복 합니다  그리고 오늘의 아쉬움은 내일이라는 게단을  올라가기위한 첫 발걸음이라 생각 하

셨으면 좋겠습니다.  러너웨이 롤팀 이번 대화만 하고 끝낼꺼 아니자나요 ...  러너웨이 옵치 팀도 .. 그만 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 도 이겨내셔서  옵치팀도  .  지금의 자리에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 이제 첫걸음을 시작한  러너웨이 롤팀도 ....   옵치팀처럼 처

음에는 힘들고 어려워도 이겨내서 정말 좋은 팀이 될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그러니 러너님 너무 미안해 하지마셨으면 좋겠

고 ... 더욱더 힘내서 옵치팀도 .. 롤팀도 잘 운영해 주세요~~ ^^ 항상 어디서든 변함없이 ..러너님과 꽃빈님 그리고  러너웨이를 응

원 하겠습니다 .. 러너 꽃빈 화이팅 !!!! 러너웨이 롤 옵치팀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