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충이지만 모 어때
러너 형 안녕 형 그 그마대 브실골 컨텐츠 보면서 리유전부터 자연스럽게 입덕하게된 팬이야..^^ 진짜 초기부터 러너웨이를 본건아니지만 밑바닥을 지켜봐온 팬으로서 다시 밑바닥이라니.. 감회가 너무 새로워서 글써본다..^^
별건아니구 힘내라구 첫 직관땐 학생이라 아무것도 준비 못해가서 초코우유 부랴부랴 사다가 벌벌떨면서 채아 주세요한것도 생각나고 에이펙스4때 울면서 집갔던것도 생각나네..
모르겠어 그스그시라고 새벽갬성에 러또울ㅇ에 합쳐져서 글에서 좀 짠내나지..? 내 애정이야 넣어둬넣어둬
롤팀도 언젠간 인정받고 추켜세울수 있는 팀이 되겠지 꼭되면 좋겠다. 오늘 경기 잘하고 프릭업에서 꼭 다시보자
아 형때문에 기자님께 사진도 찍혀보고 좋은경험많이했어 살면서 언제 기자님이 사진찍어주시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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