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책하지말았음 해.
본인때문에 콩이 되었다고 또 힘들어할까 걱정이다.
다들 형한테 돌아오자마자 콩이라고 계속 말하겠지만
너무 깊게 담아두지 않았음 좋겠어. 웃고 넘겨버리자!
2위도 잘한거야!
우승 트로피를 형도 같이 들어올리는 날이 올거야!
여기서 안 끝나자나!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야! 비벼비벼!
러너웨이 2기 챙기느라 흰머리 늘도록 뒤에서 고생했어.
이제 다 끝났네. 돌아와서 좀 쉬자.
그래서 방음공사 끝나면 바로 켠왕하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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