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입니다.
먼저 방송에서 얘기드리고
회원탈퇴를 눌렀었어야 했는데
생각없이 눌러버렸네요
죄송합니다
처음 에스크를 만든 의도는
여러분들이 그동안 채팅창에서 물어보지 못 했던
진솔한 얘기를 해보자는 생각으로 만들었고
며칠동안은 생각한대로 진행이 되어서
저도 에스크를 참 재미있게 했었는데요
최근들어 오픈카톡스러워진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여러분과 가까워지는 느낌은 많이 받았지만
너무 오래동안 열어놓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아쉽지만 에스크는 오늘로 문을 닫습니다!
그동안 정든 에스크야 안녕!
MrDestructoid
2018년 5월 09일 07시 기점으로 마루코에게 익명으로 질문했던 에스크(Q&A)가 종료됨을 알려드립니다.
다음 에스크 이벤트는 5000 팔로우 기념으로 일정 기간동안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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