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디아루가&펄기아
사촌형 집에서 처음 시작한 저의 7살부터 17살까지 10년의 포켓몬인생을 시작하게 해준 게임(지금 18인건 안비밀)
그 시절 닌텐도 ds를 들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나 할 수있었던것이 큰 매력으로 왔습니다.
친구들이랑 같이 스토리 켠왕도 하고 배틀도 하고 랭크 게임도 하고 학교에서 포켓몬 파티도 짜서 친구들이랑 얘기하고 예선 광탈이었지만 대회도 한번 나가봤었습니다(처음 나간건데 5승 6패해서 나름 기분 좋았음).
그래도 포켓몬스터 시리즈를 플레이하면서 즐거웠었던 기억이 다른 무엇보다도 많았기에 가장 애정하는 게임입니다!
근데 이겜 운빨ㅈ망겜이라 웬만하면 하지 마세요 암걸립니다
(지금은 스없찐이어서 못함 ㅠㅠ)
추억의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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