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래도 날이 꽤 흐려서 시원했는데,
어제까진 쪄 죽을맛이었습니다...직업특성상 하루종일 돌아다니다 보니 녹아내리ㅡ아먼오아어ㅗ아ㅓㅗ
어제는 지나가다 그늘에서 쉬고있는 냥이를 발견했습니다.
더워서 퍼졌는지 가까이 가도 쳐다만 보길래 한장 찍어 봤습니다.
대략 이마 부분은 39.3 도 정도 나오네요. 사람이었으면 바로 격리행이지만 냥이니깐 평균보다 아주조금 높은 정도네요.
다들 바이러스 조심하시고 올해 무더위 시원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아쉬우니 실상 사진도 넣어봅니다(열화상 카메라는 실상 사진 화질이 2000년대 폰카보다 구려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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