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9시 51분언저리의 루코!
씻고 화장하느라 늦은건지 물미역 루코였다.
저챗도 재밋게하고 내일 섬생님 수업이
긴장되는지 노래연습도 했고
먹방까지 해서 배부른상태로 시작한
오느레게임!
뱅송은 루코의 또 승격전 도전하기
결과는 하나같이 팀운이 심각한수준이라 고통이였고
목을 아껴야한다던 루코는 승질을 부리고 소리를지르며
플레이했지만 목만 상한 루코라 안타까웠다.
그래도 앞선게임에서 입은데미지를 보상받듯이
힐ㅡ링하는 게임까지 있어서 조금 갬동이였다.
롤하면서 그렇게 자상한 팀은 처음이였다.
후기는 겜끝나고 수다 떠는시간 아주 재미있었고
목관리잘해서 내일 잘배우고
제에발 지각은 안했으면 조캣읍니다.
오늘같은날 참고 겜하느라 고생추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