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11시언저리?쯤의 루코였던것같은데
11시에와서 11시간 꽉채우고간 루코였다.
저챗하면서 커여우신 마요랑 놀다가
레킹볼조립을 시작했는데
한시간도 안걸릴 조립을 돈으로 뚜들겨맞으면서
몇시간이나 조립한 루코뇨속
대충 5번은 다시맞춘것같다.
햄찌 궁쓰고 분해후 재조립이 최고였다.
뱅송은 길고긴 햄찌 조립을지나 동물의숲!
아이덴티티가 잘들어나는 섬이름을 많은분들이
좋아해주신것 같았다. 스트리머 챠밍죠님과 티키타카도하고
타란튤라작을하면서 꿀잼장면이 많이나왔는데
멍청한척하는 천재가 아닐까 하는 의심이들었다.
짧게 -프-갓챠만돌리고 시작한 모닝롤!
랭갬은 안잡혀서 칼바람을한것같은데
잘 보진못했지만 덕분에 오전시간 달달하게 루팡했다.
오늘 올수....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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