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본 분의 글과는 조금 다른 케이스지만
만성 b형간염때문에 8년인가?10년동안 약먹고 있습니다
오래되서 기억도 안남
[저 태어날때쯤에 엄마가 젊을 때 잘 모르셔서+머니 부족으로 주사넘김, 고등학교때 검사로 알게됨, 약은 공익 가기 전부터]
약은 3번째거 까지 바꿨구요 여기서도 내성생겼으면 신약 나올때까지 그냥 3번째약으로 쭉먹어야하는데
그나마 수치는 내려가서 3단계 에서 픽스중입니다
[의사샘 말로는 저도 정상과 돌의 경계갈 뻔했다고는...]
부작용이 있다면 엄청 피곤해짐. 예를들어.. 피곤한게 심해지면
저녁10시에자서 7시에 일어나도 피곤해서 8시에 또 자면 최소 5시간더 수면 이랄까..
그날 상태에따라 완방 가능 or 불가능
가끔씩 누구방송이든 깨있을때 보긴하는데 완방은 좀 힘드네요.
[마?]루코 뱅송도 용과같이할때 잠깐 졸려서 자고볼랬는데 아침이더라구요..
오프라인화면 잘 봤습니다.
٩(◍ ᐛ ◍)و٩(◍ ᐛ ◍)
-투덜-
제일 신기했던건 담당 내과의 분이.. 이정도면 면제랬는데 간게 신기하다고 했음.
근데 처음 신검 쯤에 xx몽 사건이... 크흠...
1년 8개월동안 전남+전북 병무청에서 약 5번 재검받다가.. 서울병무청?가기직전에 공익가는게 어떻겠냐고하길래
콜함.[서울에서도 재검했으면 면제 나왔을수도.. 근데 비용문제로]
논산가서 3일 눈치우고, 환자모아서 검사가서 6개월 요양후 재입소라 그러길래
광주가서 지내다가 공익갔네요..
[그 때부터 롤 알았으면 재미있게 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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