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7시언저리의 마루코!
어제 휴뱅을하고 오랜만에온 마루코였다.
오프닝쏭을틀면서 인사도안하고 쉽뜨억게임부터
돌리면서 시작한 뱅송!
뱅송은 진짜 코앞까지 다가온 롤대회 연습하기
전략도 이야기하고 포지션 연습을했는데
열심히 연습도중에 몬가..마루코가 겉도는 느낌도있었고
트수쿤들은 걱정과 안타까움을 토로하고 섭섭해하기도하고
말코는 속알이를하고 트수들을 보고 생각이 많아지는
모습도 보였는데 선수가 6명이다보니 이해는 하지만
전력에서 제외되고 연습만도와주는 포지션처럼되고
소외되는 그림으로 침울해하니 안타까운건 있었다.
하지만 팀원의 배려와 꿋꿋하게 멘탈을잡고 플레이해서
5인 자랭에서는 힘든상황에서도 조금이나마
실력을 보여줬고 킹능성도 보여준것같아서 다행이였다.
팀원의 배려와 코치님들의 조언으로
멘탈과 분위기를 챙기고 깔끔하게 마무리 할수있었다.
갓경 지능캐 ㅗㅜㅑ 너무 자상해....
후기는 기분도 다운되고 멘탈도 나가보였는데
방송하니라 고생했다.
오늘은 너무 따운된 상태로 플레이해서인지
기량을 맘껏 뽐내지 못한것같지만은
탑라이너로써 충분히 잘해준것같다.
안쫄고 침착하면 1인분은 그냥하더라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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