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9시30분 언저리의 말욱호
방송을켜고 천천히 텐션을올리던중
연달아 8곡이나 신청을받은 말욱호였다.
노래를 신나게 불러주던 마루코는
마루코래방을 30만코인으로 올렷고 내일내려준다고했다.
그래도 마루코래방 좋았고 내일 신청해야지.
뱅송은 기다리던 짬푸킹! 마루코의 영원한모험!
점프킹할때 놀릴생각에 싱글벙글하면서 도네충전도하고 기다렸다.
무수한 배팅과 자신의 인생까지 거는 분도있었다.
방해를해도 재미있고 리액션도 아주좋았다.
다만 개인적으로 아쉬웠던건 꼭 깨고싶다는 간절함과
그게 무너졌을때 찐텐으로 화내는 모습이나
게임에 찌들고 질려서 경멸하는 표정이였는데
시간을 정하고 가볍게 게임을해서인지
깊은 빡침이나 간절함이 부족해보였다.
킹젠간....꼭...켠왕.....해줄꺼지? 그치?...
이후에 롤까지 몇게임했는데
첫게임은 상대팀이 말리기도했고 루코의 하드캐리가
나와서 흐름을 타나했는데
두번째게임에서 저격이 의심되는 분과
말코팀에서 안좋은 상황이나오는바람에
롤친구창을 전부정리하는 상황이나와 안타까웠다.
후기는 이렇게 재미있고 시청자들이 원하는
짬푸킹을 안하는건 스트리머로써 너무큰 손실이 아닐까요?
오르락 내리락하는 상황이 재미있었지만
조금만더 간절했으면 했습니다.
롤에서는 롤방송을하면서 가장 안좋은상황이
한거번에 나온것 같아 안타깝다.
그래도 시참 자주하는 말욱호였으면 조캣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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