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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뱅후 오뱅후

iu_dlwlrma93
2020-01-02 06:08:59 373 4 11

오늘은 10시40분언저리의 마루코!

알찬컨텐츠와함께 쿨톤의 커여운옷을 입고왔는데

식탁보라고 놀렸지만 오늘 잘어울리옷을 입은것같다.

화장도 잘먹고 캠이나 조명도 찰떡이였다.


뱅송의 1부는 떡국만들기! 였는데..ㅎㅎ

떡국을위해서 육수도 우리고 지단도 만들고

준비해온 고기도 볶는 와중에 급선회를해서

고추장을 넣고 제육볶음으로 틀어버렸다.

그런데 의외성 천재 말코는 생각보다 잘만들었고

제육에 밥까지 비벼먹으며 한끼 맛나게 먹었다.

새벽에 배고픈거 참느라 힘들었다.

2부는 디아2! 1호기의 모험!

게임플레이를 보면 말코성격이 그대로 보이는게 웃겼다.

맵리딩이나 피통관리는 여전했고

몹하나하나 안빼먹고 잡으면서

물욕의 끝을달리는 플레이를하면서도

죽는게 겁나서 물약은 꽉곽채워 챙겨다니고

간간히 안1한 모습도보이는 마루코 그자체였다.

하코는 안1 하면 죽는다.

후기는 오늘은 육개장 먹을줄알았는데

액트1을 생각보다 쉽게 잡았다.

하지만 하코가 무서운건 보스보다 안1할때라서

당장에 내일이라도 모를일이다.

그리고 먹방고수 말코때문에 실수로 라면물 올릴뻔했다.

작년이맘때는 깨작거리고 입짧은 말코였는데

오늘은 양껏 맛나게 먹어치우는 먹방스트리머였다.

오늘 의상도좋았고 뱅송도알차게 재밋었따. 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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