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어떻게 쓸까 생각봤는데
어짜피 님들이 원하는건 사진이잖아요???
그러니 내용은 짧게 쓰겠읍니다.
저는 뒤늦게 가서 3-4시쯤 입장해서 내부 둘러보다가 말코님이 메라님이랑 사진찍고 할때 가서 얘기 짧게 하고 싸인받고 사진찌금.
개인적으로 전신사진 찍는걸 좋아해서 옆에있던 다른 트수분에게 부탁드려서 전신사진 찍었고
마지막 단체사진에도 박해당해버림.
아이폰 xs 인물모드로 찍은건데 나를 블러처리해버림.
이쉑은 맨날 나를 블러처리해버림....
분명 내가 20센치 넘게 키가 더 큰데 뭔가 짧아 보이게 나옴.
원래 본인 와이드핏조바지를 좋아하는데 오늘 말코님이랑 바지 핏이 비슷했음.
진짜 개편하고 기장 길면 다리도 좀 길어보여서 좋음.
오늘 루코티 입었으니 내년 날씨 따뜻해질때까지 봉인 할 예정.
아 내용추가.
말코님은 저 볼때마디 제 물건보고 이쁘다고 하는데
이게 내 칭찬을 해줄게 없어서 내 물건이 이쁘다 하는건지
내놓으라고 이쁘다 하는건지 아주 약간조금 햇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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