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님이랑 꼬기먹고 집오는길에 코노 갔다가
집에 뻗어있었다가.. 이제야 글 씁니당 희희
오늘 겜콘 갔더니 생각보다 널널해서 넘모 좋았어요
그치만 스트리머들도 별로 없긴 해서 친구가 없었음 ㅠㅋ
편집자님 오신다 해서 만나러 나갔다가 트수들이 알아봐줘서
열심히 사진이랑 싸인 해줬더니 줄이 더 길어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편집자님 지쳐 다른데 놀러가심 ㅋㅋㅋㅋㅋㅋ
암튼 월클 된거처럼 트수들 몰리고 경호원분들이 안내해줘서
기분이 쥬아씀다 키키
행사도 없었는데 먼길에서 오신 트수들 아주 꼬막따냥
고생 많으셨어욥!!! 재밌게 놀다 감미다!
주신 선물들은 내일 같이 풀어봐요!!
그럼 내일보쟈 rukoV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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