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쯤 도착했는데 앞에 100명은 있는듯 했다
그렇게 2시간 추위에 떨며 들어가서 밋앤그릿번호표 받고 메인무대로 가서 오버워치하는거 기다리다 보고 끝났는데
마루코가 왔다고 해서 트위치존으로 달려갔지만 찾지못하고 방황했는데
누구 사인회 하길래 갔는데 세상에 마루코였다 그렇게 줄을 섰는데 줄을 4번이나 옮겼다
역시 월클마 장패드에 사인 받았는데 흐리게 나와서 집가서 덛칠 해야겠다
암튼 그러고 자낳대 보고 끝나고 갑자기 간다해서 호다닥 선물도 드렸다 사진 많이 못찍어서 아쉽지만 오늘도 알찼다
마바 트바 낼보자
집가서 사진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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