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이 정신없어서 퇴근하고 착석하러왔더니
말코 눈가가 촉촉한채로 노래부르더라구요
대충 착석해서
맥주랑 한잔하고 잘라고 만든
대충 뒤집기 망한 오꼬노미야끼
썰고 굽고 뒤집으니 뱅종
왜 울었는지 모르지만 ㅇㅂㅇ
잘먹겠습니다 꺼억
덕분에 요리할때 심심치 않았다 ㅋ
오늘은 일이 정신없어서 퇴근하고 착석하러왔더니
말코 눈가가 촉촉한채로 노래부르더라구요
대충 착석해서
맥주랑 한잔하고 잘라고 만든
대충 뒤집기 망한 오꼬노미야끼
썰고 굽고 뒤집으니 뱅종
왜 울었는지 모르지만 ㅇㅂㅇ
잘먹겠습니다 꺼억
덕분에 요리할때 심심치 않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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