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9시15분의 마루코!
피부과에 어머님생신을 챙기느라
일찍오지는못하고 평소처럼 왔다고했다.
저챗도중에 우루사팀 맴버들이 아직까지
롤중이라는 말을듣고 짧게 저챗을 마치고
빠르게 시작한 롤!
뱅송 예정이였던 마루코 어드밴쳐 전에 롤이였다.
맨날 혼자서 고통받던 마루코는 오랜만에 팀랭이라
열심히했지만 안타까운 결과였고
좀더 비벼보고싶은 마루코를 뒤로하고
깔끔한 한판으로 마무리했다.
뱅송 메인게임은 마루코 어드밴쳐!
뒷북장인 마루코의 모험이였다.
1회차에는 열심히 더빙을하면서 몰입하면서 즐겼지만
슬슬 몰입도와 체력이 떨어지다 어느순간에는 하품을하며
시작한건 끝내겠다는 책임감으로 열심히한것같았다.
1회차가 끝나고 눈치를 살핀후 2회차까지 진행했는데
막상 하다보니 너무 길어지는 플레이타임 때문에
본격적인 스토리가 시작하기전에 세이브를하고
킹젠간이라며 마무리를했는데 돌아올수있을지는 모르겠다.
남은 스토리들도 꽤 긴것 같더라
후기는 오늘뱅송이 어수선했던것같다
저챗중에 갑분롤을시작하고 쉴틈없이 말코 어드밴쳐를진행했고
1회차도 꽤 길었는데 2회차에서는
스토리가 우주로가서 말코 리액션만 봤다.
개인적으로 오늘피곤해서 인지 오늘 집중력이 떨어졌던것같다.
오늘 잘 놀다오고 내일뱅송 잘준비해와라 ㄴㅇㅂ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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