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9시10분 언저리에온 마루코!
오늘 리더기가 도착해서 지금은 잃어버린카메라로 찍은
유럽 사진들을 보여주며 남은 썰을풀었다.
보면볼수록 잃어버린 카메라가 아쉬웠다.
얼마남지않은 시즌까지 실버가기 펀딩을 했는데
얼마나 과연 갈수있을지 브론즈에 발이묶이며
벌칙과함께 조롱을 당할지 아주 기대된다.
뱅송 첫컨텐츠는 마크 마지막 숙제검사!
실력이 따라주지않아서 많이 만들지는못했지만
좋아하는걸보니 보람있다.
대망의 귀신의집도 반응이 재밋었고
중간에 수육을 동안 쉬는시간을 가질때에도
다같이 놀러온 기분이들어서 좋았다.
한달동안 핫산분들도 정말 고생많으습니다.
두번째 게임은 옵치 배치보기
탱커 배치를봣지만 마브딱으로 마무리를했는데
잘하는것 같은데 끝에가면 지거나 하면서
1400점에 주차를하면서 마무리를 했다.
뱅송마무리로는 롤 우르프를 진행했다.
옵치배치에서 울적한 기분을
잼잼 우르프로 날린것같다.
블츠로 붕붕이 태우는게 당하는 상대방도
세상 재미있는것같았다.
져도 재미있는 우르프 였다.
후기는 만년 브론즈 마루코 화이팅
어디 다른데 가지말고 브론즈의 수문장으로 남았으면좋겠다.
마크하면서 스샷을찍어둘려고했는데
다른분들도 같은생각이셨는지
말은 하지않았지만 자리싸움이 치열했다.
말코가 왜 커엽다고 하는지 알것같다.
서버에 재접속하니까 크리에이티브 모드였는데 바꿔주셨으면 조캤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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