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코 0

오늘은 10시30분 언저리에온 마루코

늦을까봐 메다닥 뛰어서 방송을 켯다고했다.

오늘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다가 브라우닝 타임을 씨게 가지고

살을뺸다고 마테차를 사먹었는데

먹어서 뺸다는 기적의 논리를 믿고있는것같다.

어제에 이어서 꿀잼 유럽썰도 풀어줬는데

사진과 인스타 스토리를 보면서 썰을푸니

좀더 디테일이 살고 몰입도 좋았다

자꾸 138만원 짜리 카메라가 아쉬워졌다.

뱅송 메인은 마인크래프트 한달짜리 숙제!검사!

말코가 한달동안 노는동안 열심히만든 결과물을 보여주는 날이였다.

방송에는 안나왔지만 폭죽 쏘는연습도하고 약간씩 긴장해있었다.

오늘을 위해서 다른분들이 만든건 킹부러 안보고있었는데

같이보는 재미가 상당했다.

아직 멋진 건물들이 많이 남아있어요.

뱅송 다음게임은 롤!

오늘은 멀미때문에 디버프를 당했는지 기량을 뽐내지는 못했지만

팀원들의 캐리로 브2 68점 으로 마무리를 했다.

분명히 질것같았는데 마지막에는 꼭 이기는게

역시 롤은 팀게임이 맞다.

랭겜이 끝나고 시참게임 두게임 진행했는데

여기서도 꿀잼 경기를 즐기며

늦게까지 롤을 하고도 웃으면서 방종을하는 기분좋은날이였다.

후기는 처음에 마크뽑힐때 자제핫산으로 들어갓다가

모드가 바뀌고 포지션이 애매해졌고

첫계획은 창대했으나 실력이 안따라와서 쉽지않은 한달이였다. 

그래도 그이 매일 접속해서 다른분들 작업도 도와드렸고

트러블도 없었고 친목도 없었고 한달동안 재밋게 잘 놀았다.

내일도 서버탐방도 기대된다.

오늘방송 레게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