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연말이라고 뭔가 바빠지는 중인것같다.
오늘 저녁은 된장찌개를 해먹고싶었는데
일도 애매하게 늦게끝나고 너무 피곤해서
머충 햄버거로 저녁을 대신해서
한식으로 원주은놀리기는 다음에 해야겠다.
오늘은 인스타 올릴시간이 부족할정도로 재밋게노는중인가보다
저녁쯤에 인스타가 올라왔겠지 했는데 없다.
그래도 다음주 주말이면 마루코 복귀니까
얌전히 기다려야겠다
트수선물이 가장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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