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집에왔고
오는길에 마버거도 바꿔왔다.
인증샷을 찍어 올릴려고 빛 잘받는곳을찾아
이리저리 돌리다가 쟁반채로 떨어트렸고
콜라와 감튀의 절반을 잃었다
햄버거는 포장지를 안깐 상태여서
살아남을수 있었지만 짜부는 피할수 없었다.
피곤해서 집청소는 안해야겠다 싶었는데
결국 바닥청소를 깔끔하게 끝내고 햄버거를 먹을수있었다.
인증샷을 남기고 싶었는데 도저히
승질이나고 어이가없고 음식이 짜부가되고 볼품없어서
사진은 못찍고 배가고파서 후딱 먹어치웠다.
암튼 마버거 잘먹었다 고맙다 다음에도 받아먹었으면 좋겠다.
다른 음식사진은 원주은 화나라고 새글에다가 올려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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