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방송을 좀 빨리킨 원주은이!
마루코 방송 1기가 얼마남지않았다.
저챗을 하던중에 예전영상이 많이나왔는데
굉장히 반갑고 이렇게 변했구나 싶고 신기했다.
18년도에 상반기에 격변이 있었나보다.
뱅송 첫게임은! 스크림치킨?
노래를 부르면 거기에 맞춰서 움직이는 신기한게임이였다.
동요를 부르면서 플레이했는데
게임 박자에 맞추느라 동요 음정박자는 엉망이였지만
그재미가 상당했고 은근히 잘해나가더라
목상태가 좋았으면 더 좋을뻔했는데 아쉽다.
뱅송 메인?게임은 와우!
FOR THE NOTHING! 명예를아는호드 근성의 원주은!
오늘 와우에서 즐길수있는건 다즐긴것같다
인던에 필드에 죽고 죽이는 싸움에 레벨업까지 하고
신나게 먹방도하고 알차게 채운 12시간 방송이였다.
후기는 며칠 안남아서 오래 플레이해 준건지
그냥 탈것이 마려운건지는 모르겠고 오래해줘서 고맙다.
치과 잘다녀오고 잘자고 오늘 밤에 꼭보자
못오면 공지라도....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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