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루코입니다.
어제 새벽, 음주방송 일은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제가 방송 하는 걸 아는 친구들이어서
술자리에서 계속 방송 이야기가 나왔었습니다.
그래서 들뜬 마음에 분별 못하고 방송을 키게 되었습니다.
채팅창 분위기도 제대로 파악 못 하고 저만 신났던, 스트리머로서 선을 넘은 불편한 방송을 보여드려 죄송합니다.
해주신 말씀 새겨 듣고 반성하겠습니다.
좋아하는 일 잃지 않도록 방송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루코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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