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시15분에온 원주은이
늦게 오긴해도 대기열도 잘뚫어놓고
즐겁게 방송을 시작했다.
뱅송은 역시 와우!
시작하자마자 인던을 돌았는데
1트에서 만족스러운 파밍을하지못했고
물욕이 오른 원주은이는
트수들을파티에 추가하고 자신에게 맞춰서 짜더니
천템이 나오는데로 먹어치우며
물욕이 오를대로오른 똥때지의 모습을 보여줬다.
인던에서 만족스러운 파밍을하고
퀘스트를 진행하던중
지속적이고 악의적으로 플레이를 방해하는
악질플레이어 때문에 분위기가 험악해졌고
신고를 넣고 마을로 복귀하며 와우를 마무리했다
신고넣는걸보고도 마지막까지. 저격하는모습에 감탄이 나왔다.
후기는 저격싫어 월요일싫어
와우는 재미가있는데 단조로운 화면이나오면 살짝 졸립다.
원주은이가 계속 드립을치거나 말을하면 덜할것같은데
와린이라 넋나간표정으로 스킬누르기 바쁘다.
새벽에는 노래라도 틀어줄수있으신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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