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료식을 하고 10시쯤에온 폐급 신병 원주은!
재미있고 짱커여운 수료식 다녀온 썰들을 풀면서
방송을 시작했다.
뱅송 게임은 롤체와 롤!
몇주만에 롤체를해서인지 전혀 갈피를못잡고
그저어어어 트수쿤 아바타로 게임을했다.
오늘은 채팅창도 아파서인지
훈수도 지대로 먹혀들지않았고 좋은 성적을 내진못했다.
실력보다 높은 티어에 의문을 가지는 분도 있었다.
이후에 협곡에서도 저조한 실력으로
연패를 거듭하다 듀오를 결성하고나서
1패후 오늘의 첫승을 거두고 깔끔하게 방송을 끝냇다.
친구끼리 kda비슷하게 가져가는모습이 보기좋았다.
후기는 오늘의 원주은은 브론즈가 맞는것같다.
스킬도 못맞추고 점화도 못쓰고 브론즈 스러웠다.
내일은 새게임하니까 후기쓸게 많겠지? 그치?
스코모스 
히나신 
아트라슈 
히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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