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지각한 마루코뱅송
오늘은 한참 바빠서 밥도 못먹고 여기저기 폴짝폴짝거리다가
몇시에온다는 공지도 확인못했다 늦게온다고 했었는데
하고 안심하고있었는데 4시30분에 왔다.
저챗을 못봣는데 킹시보기로 보면서 써야지 ㅎㅎ
트리트먼트로 머리색을 바꾸면서 똥머리 처럼 올려 묶었는데
순간 간신할뻔했으나 킹시보기라 충신으로 남았다.
대망의 빻케이스 샘플도 보여주고 마루코는 또 CurseLit 효녀하고
유애나를 우애나로 말하는 큰실수도 하고 알차게 채웠다.
이실수 자주하던데 킹부러 하는것같기도 하다
뱅송키자마자 룰렛을 돌릴준비하길레 호다닥 충전하고
룰렛에 적절하게 분산투자를했는데 원하는건 전부다 빗나갓다
그나마 번지점프 혼자하는걸로 나와서 기쁘다.
마루포차를 꼭 보고싶었는데 아쉽다.
이번주 치킨비랑 간식비 썻으니가 밥만먹고 다녀야겠다.
후기는 선물은 못받았어도 컨텐츠도 재미있었고 트수님들 화력에 놀랏다.
마루코 지갑은 뚱뚱해졌고 번지점프 하는날도 기대된다
그리고 룰렛이나 특별한날 아니라도 킹젠가 마루포차도해주겠지?
내일은 진짜로 핵꿀잼 게임으로 방송시간 꽉 채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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