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기와서 이곳저곳 다니지는 못하고
대신에 평소에 좋아하던 라멘을 보이는 족족 먹고있슴다. 그러고보니 3일내내 면식만한듯...
여기와서 처음으로 줄을 서서 먹은 요리
여태 일본 놀러다니면서 먹은 츠케멘중에 가장 덜 짭고 내 입맛을 제대로 저격한 츠케멘
<타츠노야>
7-chōme-4-5 Nishishinjuku, Shinjuku-ku, Tōkyō-to 160-0023 일본
일단 주소 붙여넣어두고
이놈들은 아에 자허블을 모르는지,
메뉴판에도 안보여서 찬찬히 읽어보는데
직원이 찾는거 있냐길래 한국에서 한번도 못 본 무소폼라떼? 고냥 한잔 시켰습니다.
한국 스타벅스랑 큰 차이점은
메뉴판에도 숏사이즈가 나와있다는 점?
방구석도 조그만하게 만드는데 음료도 쪼매남
이리저리 다닌 사진은 비와서 거의 안찍었기 때문에 패스
그럼 다들 즐거운 방학되세여
Ps.나의 모든 면식
소유
시그니처라멘(이지만 돈코츠임)
숙소에서 300미터 츠케멘
여름엔 역시 소바
탄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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