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꿔따.
개꿈이어따.
꿈의 장르가 연애물에서 av로 가더니 갑분 느와르.
요약하자면...데이트하다가 수영장 딸린 호텔을 갔다
거사를 치르고 나오는데 사장님이 색다른거 관심없냔다.
이때 꿈에서 깼어야했다. 시부럴.
왠일인지 나보다 여친이 더 관심을 가졌고
302호로 가랜다. 갔다.
더쓰면 짤릴거같다. 하하.
무튼 마지막엔 조폭들의 전쟁터 가운데를 뚫고 도망다니다 쫒기면서 깼다. 시부럴....
커여운 어렸을적 에몽이를 보고 윗글은 잊어라 레드 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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