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욤 말코 트수입니다.
나내일 드디어 수술날입니다.
사실 이렇쿵 저렇궁 복잡한 심정인대여....
성공률이 좀 낮지만 그래도 믿고 기도하면 쌉가능이겠지?
난의느님을 믿으니깐!
내일이 올지 모르겠습니다.
가슴이 너무 두근대고 긴장되서 미치것어요
타지에서 말한마디 못하고 파파고에 의지해서 대화하는 저로써는
한국에서 보던 인방이 유일한 대화창구였어요
그동안 감사했씁니다.
물론 수술성공해서 꼭 컴백할껍니다.
그러니 다시보는 그날까지 안뇽 마바 rukoV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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